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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23:08

7. 예수 그리스도 - 그의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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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진실로 위대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의 위대함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연상하는 위대함이란 것들에 의하여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는 정치적 인도자나 통치자가 아니었다. 그는 결코 위대한 승리를 획득하기 위해 군인들과 함께 행진하지 않았다. 그는 결코 사람들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베스트 셀러"를 쓰지 않았다. 사실 그의 작은 시골 밖에서는 그의 생애를 거의 알 수 없다. 예수가 무엇을 하였길래 그를 위대하게 만들었나 ? 하는 것이 이번 장의 주제이다.

A. 그의 죽음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의 삶에서보다 죽음에 있어서 더 많은 것이 성취되었다고 말했다. 의심없이, 이것은 외국에서 복음을 전하는 동안 그들의 삶을 잃어버렸던 많은 선교사들의 진리이다. 그들의 죽음의 결과로써, 다른이들이 다른 방법으로는 도착되지도 않았을 종족들의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접하게 하는데 도전을 받았었다. 우리 주 예수는 죽음의 성취에 관한 위대한 보기로써 존속한다.

1. 그의 죽음에 관한 사실

예수가 죽었다는 사실은 신약에서 175번보다 더 많이 말했다. 사복음서에 있어서 8장이라는 분량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즉시로 그것을 능가하는 사건들에 관하여 설명하기 위해 독점적으로 바쳐졌다. 신약성경을 읽는 사람은 성경이 이 사건을 적고 있는 중요성과 함께 감동을 받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관한 사실은 성경 밖에서조차 우리를 위해 기록된 역사적 사건이다. 예수와 여러 사도들의 한평생 동안 그리고 그 후에도 잠시동안 살았던로마인인 Tacitus와 Pliny는 예수가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가 통치하는 동안 죽었다고 썼다. 마찬가지로 초기 유대 역사가인 요세푸스도 예수의 죽음에 관하여 말하고 그것에 관하여 짧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사건에 관한 주된 설명은 마태, 마가, 누가 그리고 요한에 의해 성경에 기록되었다. 그들 중 두 사람은 예수의 원래 제자들 가운데 있었던 사람이다. 이러한 사건이 실제적으로 발생했다는 것을 의심할 수 없다.

2. 그의 죽음에 관한 목적

이 땅에 예수의 오신 목적은 죽기 위해서 였다. 그는 스스로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라고 말했다. 왜 누군가가 죽기위해 태어나야 했는가 ?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 물론, 그것은 예수의 경우에에 있어서 의미를 갖는다. 그러면 왜 예수가 죽어야 했는가 ?
a. 우리의 죄 때문에
그리스도가 태어나기 오래전에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들의 죄를 위해 죽어야 하는 사람이 올 것을 썼다. 아름다운 언어로 그는 예수에 관하여 썼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가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으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졌다"(사. 53:5,12).
신약 성경에서 베드로는 우리에게 주 예수를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벧전. 3:18; 2:24)라고 말한다. 바울은 예수가 "우리를 위해 죽었다"(롬. 5:8), 그리고 "우리의 죄"(고전. 15:3)때문에 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 5:21). 그리스도의 죽음은 그 자신의 어떤 죄 때문에 벌 받은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는 결코 죄를 짓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다른 이들의 죄를 위하여 죽었다.
b. 우리를 하나님과 옳바른 관계로 만들기 위해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죽었다는 사실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신 것과 그 하나님과의 옳바른 관계속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하나님은 마치 "괜찮아, 꼭 다시는 그것을 하지 마라"라고 말하는 것처럼 우리의 죄를 간단하게 지나가지 않는다. 우리의 죄를 위해 형벌(벌금)이 지불되지 않으면 않된다. 왜냐햐면 하나님은 죄를 싫어하시기 때문이다. 그는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겔. 18:20)고 요구한다. 그러나 하나님 자신이 형벌을 지불하신다. 왜냐하면 그가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기"(요일. 4:10)때문이다. "속죄"란 말은 "만족"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죄에 관한 하나님의 화를 만족시켰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그의 죽음을 통하여 하였던 것이다.
c. 우리를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으로 만들기 위해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의 가족으로 우리를 받아들일 수 있다. 성경은 말한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 4:4,5).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에 속할 수 있는 비범한 특권이 있다(갈. 4:6,7; 롬. 8:14-17).
d. 우리의 죄로부터 우리를 매일 깨끗게 하기 위해
그리스도가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가 범하는 죄로부터 매일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을 기대할 수 있다.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7). 성경이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것에 관하여 말할때, 그것은 우리의 죄가 용서 받은 것과 그리스도의 죽음의 결과로써 딱여졌음을 의미한다. 피는 생명의 상징이고, 죽음을 나타내기 위해 흘려졌다. 그렇기 때문에 히브리서 기자는"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22)라고 결론 맺는다.
e. 사단을 패배시키기 위해서
그리스도가 죽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가장 큰 적인 사단을 최종적으로 패배시키는 것에 관하여 확신을 갖게 된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었던 이유를, 성경은 우리에게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히. 2:14 또한 골. 2:14,15를 보라)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모든 결과들은 아직 다 깨달을 수 없다. 우리를 위한 것으로써, 그가 그의 죽음에 있어서 우리를 받아들이는 것을 성취하였다. 우리는 우리의 구원자로써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그의 준비는 우리가 그를 신뢰하고 그에게 우리의 삶을 위탁할 때만이 효과적이고 실제적인 것이 될 수 있다(요. 1:12).

B. 그의 부활

1. 그의 부활에 관한 사실

소수의 사람들은 예수가 살았었고, 죽었다는 것을 의심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의 다시 사심을 믿지 않는다. 죽음은 보통 사람들이 경험하는 것이다. 그러나 부활은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것의 의미를 설명하기 전에 그리스도의 부활을 위한 증거를 보는 것이 필요하다.
a. 움직였던 돌, 빈 무덤, 무덤의 옷으로부터의 증거
예수가 죽었다가 일어났던 때는 일요일 이른 아침의 약간 독특한 상황이었다. 어떤 여인이 그들의 마지막 존경심을 표현하기 위해 왔을때, 그들은 그 돌이 무덤으로부터 멀리 굴려져 잇는 것을 발견했다(눅. 24:2). 그 돌은 명백하게 1톤보다 훨씬 더 무거운 것으로 쉽게 움직일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무덤이 열려진 것은 의심할 수 없다. 그 돌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파수꾼들이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킨 사실에도 불구하고 돌이 옮겨지고 무덤이 열렸다는 것이다(마. 27:62-66). 그 여인은 그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천사에 의해 예수가 살아났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마. 28:5,6). 베드로와 요한이 그 소식을 듣고, 무덤으로 달려 왔을때, 그들 역시 그 여인이 말했던 것처럼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요. 20:3-10). 이상하게도 예수의 몸을 쌌던 세마포가 놓였고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었다(요. 20:6,7). 기적이 발생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예로써 이 이상한 상황들을 설명할수 없다.
b. 그의 죽음 후에 그의 출현으로부터의 증거
그의 죽음과 매장 후에 적어도 11번에 걸친 예수의 출현이 신약에 기록되어 있다. 이 출현의 기록은 마 28장, 막 16장, 눅 24장, 요 20,21장, 그리고 고전 15장에서 발견할 수 있다. 그렇게 많은 다른 상황 속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많이 출현한 것은 그의 죽음후 부활이 없이는 설명하기 불가능하다. 사도행전의 저자 누가는 이 출현을 그의 부활에 관한 "확실한 많은 증거"(행. 1:3)라고 말한다.
c. 그의 제자들의 변화로부터의 증거
예수의 부활은 그의 제자들의 삶속에 일어났던 철저한 변화에 대한 유일한 대답이다. 예수가 예루살렘 밖에서 죽었을때 암담한 날들 이었으나, 오순절날 제자들의 무리는 혼미하고, 낙담하고, 두려워하는 것으로부터 두려움 없이 결합하고 헌신하는데 바쳐지도록 변형되었다. 예를 들어 베드로를 보면, 한 때 그는 자신의 생명이 위험하게 될 것을 두려워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을 부인했다(마. 26:69-75; 막. 14:66-72). 그는 옛날 직업인 어부로 되돌아 갈려고 생각했다(요. 21:3). 그는 지나간 세월에 스스로 결정했던 원인을 명백히 느끼면서 지금 지워버렸다. 갑자기 그는 예수가 부활했다는 것을 두려움 없이 선언하는 설교자로 다시 나타났으며,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도록 할 의무가 있었다(행. 2:14-40). 베드로는 그 땅을 침묵시킬 수 있는 통치자가 아니라 사도들의 무리를 감동시켜서 인도하는 것을 계속했다(행. 5:17-42). 제자들 안에 나타난 이 변화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 오직 논리상의 설명은 그들은 살아있는 예수를 보았다는 것이고, 그가 말하였던 것처럼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2. 그의 부활에 관한 의미

이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 근본적으로 세가지가 있다.
첫째, 예수가 생명을 위해 일으킴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한 사역을 기꺼이 그리고 잘 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그것을 성취했다는 증거이다. 만일 하나님이 그를 일으키지 않았다면 예수가 하나님이었다는 것과 그의 죽음이 우리의 죄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확실하게 알 수 없을 것이다. 그가 생명을 위해 일으킴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가 우리의 구원을 성취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롬. 4:25).
둘째, 예수가 생명을 위하여 일으킴을 받았다는 사실은 그가 오늘날 살아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그는 우리의 삶속에 살아있고,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줄 수 있다. 그리스도의 죽음이 우리의 죄를 용서 받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고,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옳바른 관계속에서 살도록 만들었다. 그의 부활은 살아 있는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새로운 삶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가는 능력을 주실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바울은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롬. 5:10)라고 말한다.
셋째,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가 어떤 날 우리 자신이 부활할 것을 확신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오는 일반적인 경험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일으키시는 것에 의해 자연적인 과정을 거꾸로 되게 하셨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이 그의 자녀들을 위해 같은 것을 하실 것이라는 것을 안다(고전. 15:51-57; 롬. 8:11).

C. 그의 현재 사역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지나간 것이다. 그의 현재 사역은 무엇인가 ? 혹은 그는 현 시대에 무익한가 ? 그는 그의 시간 모두를 우리를 위한 큰 저택을 마련하는데 소비하는가 ?(요. 14:2). 아니다. 성경은 예수가 무의미하지도 않고, 큰 저택을 건설하는 것을 제외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하늘 나라의 목수로서 어떤 장소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백히 한다. 그의 현재 사역은 성경안에서 우리에게 명백하게 나타났다.
" 그리스도는 ...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히. 9:24). 그가 우리를 위해 거기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 ? 성경은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히. 7:25)이라고 말한다. 중재하는 사람의 의무는 두 사람 혹은 두 모임 사이의 조화를 가져오고 차이점들을 화해하는 것을 찾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의 조화를 지키기 위해 우리를 돕기 위한 우리의 중보자이시다. 비록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에 의해 용서를 받았을 지라도, 그는 종종 죄를 짓는다. 그는 매일 용서 받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스도는 지금 하늘에서 의롭고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대표하고 있다. 요한은 우리에게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 2:1)라고 말한다.
우리 안에서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현재 사역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리스도가 현재 하고 있는 것 때문에, 우리는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6)라고 말할 수 있다.

D. 그의 다시 오심(재림)

성경은 그리스도가 이 땅에 다시 올 것을 우리에게 확신시킨다. 그가 하늘로 되돌아가기 위해 그의 충실한 추종자들의 모임을 떠나게 됐을때, 두 천사가 "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는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행. 1:11)라는 이 말과 함께 제자들에게 나타났다.
예수가 다시 올때는 많은 일들이 있게 될 것이다. 주께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고 그를 믿는 자들을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며 우리를 항상 그와 함께 있게 하신다(살전. 4:15-18). 그는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 다시 오실 것이다(마. 25:31-46). 그 때에 그가 세상을 통치하실 것이며, 평화롭고 의로운 시대를 가져올 것이다(단. 7:13,14).
주 예수가 다시 오실 때를 알 수는 없지만 그것은 곧 있을 것이다. 예수님 스스로가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 24:36)라고 말했다. 우리 주님은 또한 어느날에 임할는지 모르기 때문에 깨어 있으라고 예비하고 있으라고 말했다
(마. 24: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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