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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교회

신앙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앙에세이
2018.08.29 22:50

가심과 오심(요 14: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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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로 가실 것을 말씀하신 예수님(보혜사)께서 또 다른 보혜사(성령님)가 오실 것을 언급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보혜사(돕는자)가 계시다는 사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기간은 영원토록입니다.
성령님이 거하시는 곳은 마음입니다. 이것을 내주하심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삶의 동인은 성령님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사는 성도는 고아가 아닌 자녀의 삶을 삽니다.
모든 것을 혼자서 다 하지 않고, 자녀됨의 권세를 활용합니다.
중국의 석학인 임어당도 그의 책 속에서 "그리스도 없이 보낸 40년은 나에게 있어서 온전히 고아와 같은 삶이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실 성령님과 우리에게 주어질 평안을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같지 않습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그것이 없어짐과 동시에 사라지지만,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그러한 것의 있고, 없고에 관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평강이 성도들을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 자신이 가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이라고 말씀하심은 성령님께서 성도들에게 내주하시기 위해
오시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자녀됨의 권세를 누린 자입니다. 그의 사역의 원동력은 성령님이셨습니다.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골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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