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헨델은 한 때 철저한 실패자였습니다. 그러한 그가 '도저히 앉아서 들을 수 없어 왕도 그 자리에서 일어섰다'는 할렐루야를 작곡했던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 두 번 아니 여러 번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낙망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소망을 접지 않으시고, 언제든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러므로 승리를 향하여 재도전을 하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지적하신 실패의 원인인 죄를 제거해야 합니다. 죄의 통로는 수7:21에 나타나 있듯이 "보고, 탐내어, 취함"입니다(창 3:6 참고). 요즘 죄를 더 많이 짓게 되는 것은 보는 문화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광고가 이 효과를 노린 것입니다. 야고보 기자는 약 1:14-16에서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다윗도 이 경로를 통하여 죄를 범하게 되었으나 나단 선지자의 말을 듣고 침상이 썩도록 철저하게 회개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회개입니다. 그러나 아간은 자기가 뽑히기까지 침묵했습니다. 그는 여러 번의 회개의 기회를 놓쳐버렸습니다. 결국 그에게 남은 것은 심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승리를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정체를 보여주실 때 겸손히 하나님 앞에 엎드려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다음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1, 8절). 하나님으로부터 작전지시를 받습니다. 여리고성 싸움에서는 보이게 도는 것이었다면, 아이성 싸움에서는 복병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작전지시를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매일의 삶에 필요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약 1:5). 방법을 의지하기에 앞서 능력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승리의 열쇠가 되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입니다. 아이성과의 싸움에서 하나님의 지시를 받지 않고, 여리고성에서 싸우던 방식으로 싸웠다면 승리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하나님은 "다" 올라가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언제나 총력전을 하라는 것입니다. 승리를 위하여 모든 일에 일심 협력하라는 것입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기도했고, 순종했으면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시를 기다리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18절, 26절).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할 때는 승리, 자기 마음대로 할 때는 실패입니다. 우리 인생 여정의 출발은 하나님의 법인 말씀 앞에 순종함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붙들고 승리를 향해 재도전하는 인생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지적하신 실패의 원인인 죄를 제거해야 합니다. 죄의 통로는 수7:21에 나타나 있듯이 "보고, 탐내어, 취함"입니다(창 3:6 참고). 요즘 죄를 더 많이 짓게 되는 것은 보는 문화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광고가 이 효과를 노린 것입니다. 야고보 기자는 약 1:14-16에서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다윗도 이 경로를 통하여 죄를 범하게 되었으나 나단 선지자의 말을 듣고 침상이 썩도록 철저하게 회개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회개입니다. 그러나 아간은 자기가 뽑히기까지 침묵했습니다. 그는 여러 번의 회개의 기회를 놓쳐버렸습니다. 결국 그에게 남은 것은 심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승리를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정체를 보여주실 때 겸손히 하나님 앞에 엎드려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다음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1, 8절). 하나님으로부터 작전지시를 받습니다. 여리고성 싸움에서는 보이게 도는 것이었다면, 아이성 싸움에서는 복병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작전지시를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매일의 삶에 필요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약 1:5). 방법을 의지하기에 앞서 능력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승리의 열쇠가 되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입니다. 아이성과의 싸움에서 하나님의 지시를 받지 않고, 여리고성에서 싸우던 방식으로 싸웠다면 승리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하나님은 "다" 올라가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언제나 총력전을 하라는 것입니다. 승리를 위하여 모든 일에 일심 협력하라는 것입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기도했고, 순종했으면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시를 기다리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18절, 26절).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할 때는 승리, 자기 마음대로 할 때는 실패입니다. 우리 인생 여정의 출발은 하나님의 법인 말씀 앞에 순종함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붙들고 승리를 향해 재도전하는 인생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