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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세이
2018.08.29 22:22

우리는 출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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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세상에서 겪는 수많은 고통과 아픔은 죄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당하신 고통은 무엇 때문입니까? 우리 때문입니다. 죄 때문에 고통 당하는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과 기쁨과 소망을 주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이것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하고, 기뻐하고, 소망 가운데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사랑하는 대상이 있고, 그 분으로부터 사랑을 받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또한 그 분이 계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있기 때문에 더욱 행복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서 주님이 주시는 사랑과 소망으로 충만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때,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어머니 뱃속에서 열 달동안 이 땅에서의 삶을 준비했다가 태어나듯이,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에서의 영원한 삶을 준비했다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최후의 승리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진정한 성공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영원토록 지속됩니다. 이 사랑의 관계는 하나님 나라에서 완성되지만 이 땅에서 시작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있기 때문에 이 땅에서 충실하게 살아갑니다. 갈 곳이 있고, 우리를 기다려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루 하루가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의 삶이 영원한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소망을 가지고 이 땅에서 나그네와 행인으로 사는 자들을 자랑스러워하십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출장 온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이 땅에 태어났다는 분명한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관광 온 것이 아닌 완수할 사명이 있어서 보냄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잠시 머문다는 생각을 가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소박하게 살고, 비교하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조금 불편한 것이 있더라고 얼마 있다가 가장 편한 곳으로 갈 것이기 때문에 감수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돌아가는 그날 주님이 예비하신 하나님 나라의 상급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모세도 상주심을 바라보았습니다. 바울도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갔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상급은 인간의 이해와 사고를 초월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지만 확실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복주신 주님을 찬양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땅에 출장 중입니다. 언젠가는 돌아갈 것입니다. 그 때까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사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이 세상에서 겪는 수많은 고통과 아픔은 죄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당하신 고통은 무엇 때문입니까? 우리 때문입니다. 죄 때문에 고통 당하는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과 기쁨과 소망을 주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이것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하고, 기뻐하고, 소망 가운데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사랑하는 대상이 있고, 그 분으로부터 사랑을 받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또한 그 분이 계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있기 때문에 더욱 행복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서 주님이 주시는 사랑과 소망으로 충만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때,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어머니 뱃속에서 열 달동안 이 땅에서의 삶을 준비했다가 태어나듯이,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에서의 영원한 삶을 준비했다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최후의 승리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진정한 성공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영원토록 지속됩니다. 이 사랑의 관계는 하나님 나라에서 완성되지만 이 땅에서 시작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있기 때문에 이 땅에서 충실하게 살아갑니다. 갈 곳이 있고, 우리를 기다려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루 하루가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의 삶이 영원한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소망을 가지고 이 땅에서 나그네와 행인으로 사는 자들을 자랑스러워하십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출장 온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이 땅에 태어났다는 분명한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관광 온 것이 아닌 완수할 사명이 있어서 보냄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잠시 머문다는 생각을 가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소박하게 살고, 비교하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조금 불편한 것이 있더라고 얼마 있다가 가장 편한 곳으로 갈 것이기 때문에 감수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돌아가는 그날 주님이 예비하신 하나님 나라의 상급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모세도 상주심을 바라보았습니다. 바울도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갔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상급은 인간의 이해와 사고를 초월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지만 확실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복주신 주님을 찬양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땅에 출장 중입니다. 언젠가는 돌아갈 것입니다. 그 때까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사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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