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 하나님의 축복된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에는 믿음이 있고, 평화가 있고,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관계를 맺고, 공동체를 배우는 곳은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뜻이 맞고, 정이 통하고, 조화를 이루는 화목이 있어야 합니다.
가정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카메라의 삼각대와 같이
가정이 안정되고, 일터가 안정되고, 교회가 안정되어야 합니다.
오뚝이와 같이 가정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서 있을 때
가정은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세워져 가게 됩니다.
인간은 가정이라고 하는 테두리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이라고 하는 정원을 잘 가꾸는 행복의 정원사들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