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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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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세이
2018.08.28 16:02

고요한 밤 거룩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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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년 12월 23일 오스트리아에 있는 조그만 마을 오베른 도르프에 있는 한 예배당에 이상한 일 하나가 일어났습니다. 생쥐가 풍금의 바람통을 갉아 먹어 버린 사건이었습니다. 성탄절 찬양을 준비하러 12명의 대원이 모였으나 풍금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서 연습이 불가능하였던 것입니다. 그때 반주자 구르버 선생이 모르 목사님의 성시 한 구절을 임시변통으로 작곡하여 기타에 맞추어 성탄축하 찬양을 가까스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은 후 풍금을 수리하러 갔던 악기 수리공 마우리처에 의하여 전파되게 된 것입니다. 그 찬양이 바로 유명한 109장 찬송인 "고요한 밤 거룩한 밤"입니다.
* 찬송 109장을 찾아서 한번 불러 보세요.... ^^.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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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 We are in the same b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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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5. 계획을 세우는 삶

  6. 신앙의 릴레이

  7. 새로운 사람들

  8. 내일을 기다리라

  9. 기적을 만드는 순종

  10.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라

  11. 예수님이 주인 된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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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헌금을 드림에 있어서

  14. 기쁘게 삽시다

  15.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살자

  16. 쓴 물을 단물로

  17.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18. 무엇을 앞세우는가?

  19. 하나님의 주권 인간의 책임

  20. 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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