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윤 목사님께!!올 한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어느 해보다 많은 일들로 분주한 해였지만영적으로는 더 깊어지는 감사한 해였습니다.산돌교회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더 많이 뛰며 살아온 해였습니다.올해의 사역보고서를 첨부합니다.2019년에도 주님의 부르심에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섬기기를 원하오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2018년 12월 6일대서양의 끝자락 세네갈에서노금석/최영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