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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교회

2018.09.04 09:51

호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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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호세아 
  호세아<이름의 뜻은 "구원">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음탕한 여인 고멜을 아내로 맞아 자녀들을 낳았다. 그들의 이름은 이스르엘(하나님이 흩으신다), 로루하마(사랑을 받지 못한다), 로암미(내 백성이 아니다)였다. 그러나 결국 모으실 것과 루하마(사랑을 받는다), 암미(내 백성이다)로 대할 것을 선포하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불구하고의 사랑"으로 사랑하셨다. 
 
  호세아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4:6)고 외쳤다. 그들은 번성할수록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으며, 하나님이 떠났음을 깨닫지 못했고,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했다. 하나님은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셨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재결합이었다. 하나님은 인애와 자신을 아는 것을 원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너무 중병에 걸려 있었다. 한마디로 "뒤집지 않은 전병"이었다(7:8). 계속해서 신호를 보냈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다. 묵은 땅을 기경하기 원했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싫어했고, 결심하고 물러갔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긍휼은 불붙듯 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셨다. 우리는 호세아서를 통해서 하나님의 불붙는 사랑과 집요한 추적, 그리고 강력한 회개를 느낄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랑하시되 고치고 즐거이 사랑하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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